LA관광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LA한인택시]
오늘 소개해드릴곳은 LA관광 필수코스인 할리우드 명예의 거리 입니다.할리우드를 방문했다면 명예의 거리에 있는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별 모양 보도에서 포즈를 취하는 것이 통과의례입니다. 1960년 이래로 영화, TV, 라디오, 연극 및 가수 음반계의 톱 스타들의 이름이 새겨진 이 곳은 할리우드 대로의 양 끝인 고워(Gower)에서 라 브레아(La Brea), 그리고 바인 스트리트(Vine Street)의 유카 (Yucca)와 선셋(Sunset)까지를 말합니다. 미국영화의 상징, 헐리우드 명예의 광장에 우리 배우 두 명이 핸드 프린팅을 비롯하여약 2,500명의 라디오 진행자, 연기인 가수 등이 이 할리우드 명예의 전당 거리에서 그들의 이름을 볼수있읍니다.
이 거리에 새로운 스타가 입성할 때마다 무료로 일반인들에게 공개되는 기념식이 열리며 이때 영예를 안은 스타들과 그 수행단들이 함께 참석한다고 하니, 스타를 직접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한 물 간 스타들만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제임스 프랭코, 케빈 스테이시, 비올라 데이비스, 자비어 바르둠 등의 스타들이 최근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별히 찾아보고 싶은 스타의 이름이 있다면 명예의 거리 온라인 스타 서치 툴 서비스로 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한국인으로 헐리우드 명예의 전당에 손바닥 도장을 남긴 배우는 바로 국민배우 안성기 씨와 한류스타 이병헌 씨입니다. "안성기 씨는 가장 영향력 있고 또 존경받는 한국 배우로 선정돼 핸드 프린팅을 남기게 됐고 한국 영화진흥위원회가 강하게 추천했다는 후문입니다. 또 한 명의 주인공은 이병헌씨는 칸 영화제 초청작 '달콤한 인생'과 '놈놈놈'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고요. 결정적으로 할리우드 영화 '지.아이.조' 시리즈를 통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배우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헐리우드 명예의 광장에서는 지난 1927년부터 해마다 세계 최고의 배우와 감독들이 핸드 프린팅 행사를 벌입니다.
찰리 채플린, 마릴린 먼로 등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는 200여 명의 전설적인 배우들이 손바닥 도장을 남겼고요. 아시아인으로는 홍콩느와르의 전설이죠, '영웅본색'으로 유명한 중국의 오우삼 감독 단 한 명뿐이라고 합니다.